싱가포르 창이공항

싱가포르 여행 마지막날이다!
비행기가 새벽 3시 30분이라서 여행을 더 할수 있었지만, 너무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체크아웃을 하고, 쇼핑몰에서 아침겸 점심을 먹은 후에 지하철을 타고 공항으로 이동했다
쇼핑몰에서는 타이음식을 먹었다.
똠얌꿍!! 클락키 센트럴몰에서 soi47에서 먹었는데 먹을만 했다.

똠얌꿍

그리고 공항에 도착한 후 공항에있은 래플스메디컬에서 코로나 전문가 신속항원검사를 받았다.
결과는 다행히 음성이었다!
하지만 코를 깊숙히 찌르지 않고 코를 닦는정도로만 검사를 해줬다.. ㅋㅋ

공항에서 좀 출출해서 미스터코코를 먹었다.
너무 맛있었다!! 다음에 싱가포르가면 꼭 또먹어야지~~

미스터코코 코코넛 쉐이크 추천!

그리고 쥬얼창이를 구경했다. 폭포가 넘나 이뿜!

그리고 면세구역에 들어가려고 했으나.. 티웨이는 얼리체크인이 안된다고했다ㅠㅠ
새벽 세시비행기라 열두시에 체크인을 할 수 있다고... ㅠㅠ 이럴수가!!
너무 황당하고 화가났다..!
현금을 모조리써버려서 교통카드 충전도 못하는데..!
그래서 창이공항을 둘러보고 여기저기 다녔다.

저녁으로는 지하2층에 있는 커리타임즈에서 먹었다!
맛있었당
그리규 밥을 담는 그릇이 이뿌다!

커리타임즈

후식으로는 테타릭에서 밀크티!

그리고 12시쯤 체크인을 하고 바샤커피와 twg를 샀다.
새벽 1시면 문을 닫기때문에 후다닥 쇼핑을 했다!

새벽비행기

아침 비행기

한국에 들어오니 비가왔다

너무 재미난 싱가포르 여행이었다..
다음에 또 여행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