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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여행 6일차

햎피 2022. 7. 11.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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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에 페라나칸 하우스를 갔다. 그런데 너무 멀었다..! 가는데만 40분이 걸렸다ㅠㅠ
그래도 집이 넘  이쁘다~~
10시 30분쯤에 도착했는데, 소품샵들이랑 가게들이 문을 안열었다..ㅠ
그래서 그냥 건물만 구경했당

그리고 이스트코스트 공원 근처에있는 호커센터에수 나시레막을 먹었다.
10달러였다!

그리고 호커센터를 나왔는데 바로 과일가게가 있었다. 잭푸룻과 코코넛워터를 사서 이스트코스트 파크로 이동~~

이스트코스트파크 너무 좋다..
해가 쨍쨍했는데도 그늘은 시원했다.
평화로운 분위기!!

앉아서 잭푸룻도 먹었다

그리고나서 마리나베이로 이동해서 바샤커피를 먹었다.
엄청 고급스러운 느낌~~
초콜릿향이 강하다!

마리나베이의 바샤커피는 테이크아웃만 가능하다. 그래서 커피를 들고 앉아서 먹을만한 곳을 찾았다. 결국 밖에 앉았는데, 너무 더운와중에 뜨거운 커피를 마시다보니 땀이 엄청났다..

그리고나서 플로랄판타지에 갔다. 원래 첫날에 가든스바이더베이를 갔었는데 그날 플로랄판타지가 문을 닫아서 오늘 다시왔다!
포토존이 정말 많았다

하지만 나는 혼자와서ㅠㅠ 아쉽당
그리고 호커센터에서 밥을 먹었다.

시리얼 새우와 베지를 먹었다.
양이 굉장히 많고 맛있었다!
그리고나서 플라이어 관람차를 타고 해 지는 모습을 구경했다.

마지막으로 무스타파에사 기념품을 샀다..
사람들 너무 많았고 발도 넘 아팠다..

이제 숙소에 들어와서 글을 쓰고있는데 머라이언파크 야경을 구경하러갈지말지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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