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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8

싱가포르 기념품 추천

싱가포르 여행 후 여러가지 기념품을 사왔다. 내가 사온 것들을 말해보겠다. 아마 싱가포르 여행을 계획한 사람들이라면 기념품을 사기위해 무스타파 몰을 많이 갈 것이다. 하지만, 막상 무스타파 몰에 가면, 물건들이 정말 많아서 뭐가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 나같은 경우, 해외여행을 하고 나면 기념품으로 그 나라의 티(차)를 사온다. 구매한 티를 마실 때마다 그 나라에 있는 행복한 기분이 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무스타파몰을 여기저기 다녀봤는데, 싱가포르 티가 있었다. 두번째로는, 유명한 해피히포 킨더 초콜릿이다. 지금은 한국에서도 구매할 수 있지만, 기념품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하는 것도 좋다! 사실 무스타파에서는 이렇게 두가지만 구매했다. 그리고 차이나 타운에서 페라나칸 하우스 스타일의 티코스터를 구매했다...

싱가포르 여행 총 경비!

싱가포르 7박8일 여행을 다녀왔다. 그래서 총 여행 경비를 계산해보았다. 비행기값(서울->싱가포르) 234490 비행기값(싱가포르->서울) 207200 보험 15890 숙소값 (7/5 체크인, 7/12 체크아웃) 428393 유심 (7/6) 8883원 가든스바이더베이 (7/6) - 플로랄 판타지, 플라워돔, 클라우드돔 25191 유니버셜 스튜디오 (7/7) 64278 루지 15800 싱가포르 플라이어 (가서 온라인 예매) 30400 환전 378200 (400 싱가폴달러) 원화로 쓴 것 173531 기념품 217343 그래서 총 180만원을 썼다!!

싱가포르 창이공항

싱가포르 여행 마지막날이다! 비행기가 새벽 3시 30분이라서 여행을 더 할수 있었지만, 너무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체크아웃을 하고, 쇼핑몰에서 아침겸 점심을 먹은 후에 지하철을 타고 공항으로 이동했다 쇼핑몰에서는 타이음식을 먹었다. 똠얌꿍!! 클락키 센트럴몰에서 soi47에서 먹었는데 먹을만 했다. 그리고 공항에 도착한 후 공항에있은 래플스메디컬에서 코로나 전문가 신속항원검사를 받았다. 결과는 다행히 음성이었다! 하지만 코를 깊숙히 찌르지 않고 코를 닦는정도로만 검사를 해줬다.. ㅋㅋ 공항에서 좀 출출해서 미스터코코를 먹었다. 너무 맛있었다!! 다음에 싱가포르가면 꼭 또먹어야지~~ 그리고 쥬얼창이를 구경했다. 폭포가 넘나 이뿜! 그리고 면세구역에 들어가려고 했으나.. 티웨이는 얼리체크인이 안된다고했다ㅠㅠ ..

카테고리 없음 2022.07.14

싱가포르 여행 5일차

어제까지 너무 일정이 힘들어서 오늘은 조금 쉬엄쉬엄 다녔다. 오전에 푹 쉬고 점심으로 칠리크랩을 먹으러갔다. 나는 혼자여행자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칠리크랩 가격이 중요했다.. 가장 유명한 점보씨푸드레스토랑은 기본이 10만원이 넘는다고해수 가성비가 좋은 뉴턴 호커센터 31번에서 먹었다. 게 한마리에 50달러였고, 볶음밥이 6달러, 콜라가 1.5달러엿다. 짜자잔!! 게가 엄청 크다!! 그리고 살도 통통했다... 그런데 이걸 남기기가 너무 아까워서 다먹어버렸더니 저녁때까지 배가 고프지 않았다... 그리고나서 숙소에서 만난 친구와 오차드에서 카페를 갔다. 카자흐스탄에서 왓는데 이 친구도 혼자 여행을 왔다고 한다!! 원래는 바샤커피를 가려고했지만 사람들이 너무 많았다.. 20분정도 기다리다가 이건 아니다싶어서 다른..

싱가포르 2일차

아침을 카페에서 먹었다. the whole kitchen cbd라는 곳인데 글루텐프리, 비건 메뉴를 판다! 나는 토스트랑 차이티를 먹었다 루지를 탔다! 루지 너무 재미있다. 혼자 가서 탈까말까 고민했는데 혼자 여행자가 타도 충분히 재미있다! 그리고 12시 5분쯤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들어갔다. 오픈런을 해야한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싱글라이더가 역시 최고다! 트랜스포머는 5분만에 탔고 싸일론은 싱글라이더가 없어서 40분정도 기다렸다. 그리고 쥬라기 캐노피 머미도 10분정도만 기다리고 들어갔던 것 같다! 하지만 놀이기구보다는 캐릭터들이랑 사진찍는게 더 재미있었다. 캐릭터들이 엄청 반가워해줬다 ㅋㅋㅋ 그리고 날씨가 너무 덥다..! 쉬려고 미니언즈 카페에 갔는데 좀 고급진 분위기였다! 끝나고 나서는 파라다이스 클래..

카테고리 없음 2022.07.07

싱가포르 준비물 챙기기

드디어 오늘 싱가포르로 출국이다. 준비물을 공유해보겠다! 돗자리는 가든스바이더베이에서 슈퍼트리쇼를 볼 때 필요하다고해서 챙길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담요겸 돗자리로 쓸것으로 챙겼다. 그리고 모자는 챙길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안챙겼다. 유튜브에서 사람들 보니까 모자를 안쓰고 다니길래..! 그냥 이렇게 생긴 천이다! 사실 지금 공항이다 ㅎㅎㅎ 이제 출발한당~~

카테고리 없음 2022.07.05

싱가포르 여행준비3 여행 일정 짜기

싱가포르는 면적이 좁은데, 방문할 곳이 정말 많다. 8일동안 여행을 하기 때문에 좀 널널할 것 같지만, 언제 어디를 갈지 정해보았다. 첫째날 7/5 (화) - 아침식사 : 송파바쿠테 (9시 30분 - 10시 30) - 머라이언 파크 (머라이언 동상에서 사진 촬영) (11시 - 1시) - 아트앤 사이언스 뮤지엄 - 마리나베이샌즈 구경 & 점심 & TWG(1시 - 3시) - 가든스 바이 더 베이 (식물원, 낮에는 식물 구경, 밤에는 가든 랩소디 쇼/슈퍼트리 쇼 : 7시 45분 봐야함) (5시 - 8시) - 스펙트라 쇼( 오후 9시) (8시30 - 9시 30) - 망고사먹기! - 귀가 둘째날 7/6 (수) - 센토샤섬 - 비보시티 or 루지 (10시 - 12시) - 유니버셜 스튜디오 (12시 - 5시) - 실..

싱가포르 여행준비 2 숙소예약

숙소를 어느곳으로 할지 굉장히 고민을 많이헸다. 싱가포르 물가가 너무 비싸서 괜찮은 호텔을 가려면 1박에 10만원은 기본이었다. (세금 불포함..) 나는 7일을 있다가 오는것이기 때문에 그럼 숙박비만 70만원이 넘게 드는건데,,!! 그건 가난한 백수인 나한테는 무리였다.. 하지만 나는 깔끔한 숙소 + 깔끔한 화장실을 놓칠수는 없었다.... 그래서 깔끔한 캡슐호텔로 여기저기 검색해보았다. 그런데 다들 숙소가 괜찮으면 화장실이 별로였다. 흠... 그러다가 고민 끝에 KINN이라는 숙소를 찾았다. 2021년에 지어진 캡슐호텔이다. https://url.kr/hdvanq https://www.agoda.com/ko-kr/kinn/hotel/singapore-sg.html?finalPriceView=1&isS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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