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카페에서 먹었다. the whole kitchen cbd라는 곳인데 글루텐프리, 비건 메뉴를 판다! 나는 토스트랑 차이티를 먹었다 루지를 탔다! 루지 너무 재미있다. 혼자 가서 탈까말까 고민했는데 혼자 여행자가 타도 충분히 재미있다! 그리고 12시 5분쯤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들어갔다. 오픈런을 해야한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싱글라이더가 역시 최고다! 트랜스포머는 5분만에 탔고 싸일론은 싱글라이더가 없어서 40분정도 기다렸다. 그리고 쥬라기 캐노피 머미도 10분정도만 기다리고 들어갔던 것 같다! 하지만 놀이기구보다는 캐릭터들이랑 사진찍는게 더 재미있었다. 캐릭터들이 엄청 반가워해줬다 ㅋㅋㅋ 그리고 날씨가 너무 덥다..! 쉬려고 미니언즈 카페에 갔는데 좀 고급진 분위기였다! 끝나고 나서는 파라다이스 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