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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티옹바루에서 브런치를 먹었다.
tiann이라는 카페였는데 글루텐 프리 카페이다! 카야토스트와 아메리카노~ 너무 맛있당!
티옹바루의 서점 woods in the books는 아기들을 위한 서점이다 살짝 구경하고 나왔다!
그리고 서점 건너편에 있는 아기자기한 소품샵!
너무 귀엽다~
차이나타운에 가서 미향원의 망고빙수를 먹었다. 실제망고보다는 맛이 덜하다
불아사도 구경했다. 4층까지있어서 모두 둘러봤는데 조각상들이 엄청 많다.
맥스웰 푸드센터에서 치킨라이스를 먹었는데 왜 유명한지 모르겠다.. 사실 너무 덥고 지저분해서 나는 진짜 별로였다. 10분만에 다먹고 실내로 들어갔다.
여기는 시티갤러리다. 시원하고 앉아서 쉴 곳도 많다. 밖에가 너무 더워서 여기서 거의 3시간정도 유튜브도 보구 유튜브 편집도 했다..!
사테거리에가서 닭꼬치 소고기꼬치 새우꼬치를 먹었다. 7번8번 가게가 유명하다고 해서 30분을 기다려서 먹었다.. 그런데 그렇게까지 엄청 맛나지는 않았다..!ㅠㅠ 너무 달았다.. 그리고 몸이 안좋아서 약을 먹어서 맥주를 못마셨다.. 맥주랑 마시면 아주 좋을것 같은데.... 아숩아숩!!
그리고 숙소에 돌아왔다.. 너무 힘들고 피곤하다.....
너무 많이 걸어다녔다..!
내일은 예쁜 카페를 가서 좀 쉬어야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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