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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여행 후 여러가지 기념품을 사왔다.
내가 사온 것들을 말해보겠다.
아마 싱가포르 여행을 계획한 사람들이라면 기념품을 사기위해 무스타파 몰을 많이 갈 것이다.
하지만, 막상 무스타파 몰에 가면, 물건들이 정말 많아서 뭐가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
나같은 경우, 해외여행을 하고 나면 기념품으로 그 나라의 티(차)를 사온다.
구매한 티를 마실 때마다 그 나라에 있는 행복한 기분이 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무스타파몰을 여기저기 다녀봤는데, 싱가포르 티가 있었다.
두번째로는, 유명한 해피히포 킨더 초콜릿이다.
지금은 한국에서도 구매할 수 있지만, 기념품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하는 것도 좋다!
사실 무스타파에서는 이렇게 두가지만 구매했다.
그리고 차이나 타운에서 페라나칸 하우스 스타일의 티코스터를 구매했다. 이것도 굉장히 추천한다!
받은 사람들이 무척이나 좋아했다.
공항에서는 TWG, 바샤커피를 구매했다.
TWG에는 singapore breakfast(싱가포르 브렉퍼스트) 티가 있는데, 향도 상콤하고 맛있다.
바샤커피에서는 가장 유명한 밀라노 모닝을 구매했다. 오렌지와 초콜릿향이 가득이었다.
그리고 내 선물로 디카페인 커피를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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