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티옹바루에서 브런치를 먹었다. tiann이라는 카페였는데 글루텐 프리 카페이다! 카야토스트와 아메리카노~ 너무 맛있당! 티옹바루의 서점 woods in the books는 아기들을 위한 서점이다 살짝 구경하고 나왔다! 그리고 서점 건너편에 있는 아기자기한 소품샵! 너무 귀엽다~ 차이나타운에 가서 미향원의 망고빙수를 먹었다. 실제망고보다는 맛이 덜하다 불아사도 구경했다. 4층까지있어서 모두 둘러봤는데 조각상들이 엄청 많다. 맥스웰 푸드센터에서 치킨라이스를 먹었는데 왜 유명한지 모르겠다.. 사실 너무 덥고 지저분해서 나는 진짜 별로였다. 10분만에 다먹고 실내로 들어갔다. 여기는 시티갤러리다. 시원하고 앉아서 쉴 곳도 많다. 밖에가 너무 더워서 여기서 거의 3시간정도 유튜브도 보구 유튜브 편집도 했다..